[아주증시포커스] 공모성 신탁 판매 규제에 증권업계 “판매 채널 감소에 수익 줄 것”

이민지 기자입력 : 2019-12-03 05:00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종목 뉴스

▷공모성 신탁 판매 규제에 증권업계 “판매 채널 감소에 수익 줄 것”
- 공모성 신탁 판매 규제에 증권업계도 우려를 보이고 있어
-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제도 개선안과 관련, 공모 상품으로 구성된 신탁을 은행 창구에서 팔 수 있게 해달라는 은행의 건의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 중소형 증권사 관계자는 “(고난도 상품 규제로) 증권사들이 은행 없이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영업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은행 창구에 찾아오는 사람들을 증권사 창구로 끌어와 ELS 등 파생결합증권 상품을 판매하기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밝혀
- 증권사가 발행한 ELS의 은행신탁 인수 비중은 해마다 증가해와. 2017년 50.3%, 2018년 53.4%를 기록한 이후 올해 상반기 58.2%로 커져

◆주요 종목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2020년 실적 개선 전망” [이베스트투자증권]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 유지
- 2020년 외형 및 이익증가 요소는 확실하다는 평가
- 사랑의 불시착(박지은 작가), 더킹 영원의 군주(김은숙 작가), HERE(노희경 작가), 스위트홈(넷플릭스 오리지널)까지 대작 4편이 확정

◆전 거래일(2일) 마감 후 주요공시
△동양네트웍스. 지난 9월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대주주인 메타헬스케어투자조합이 보유주식 전량을 포르스 제1호 사모투자 합자회사에 양도하는 계약 체결했으나 잔금지급 이뤄지지 않아 계약 해제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되지 않았다”고 공시.
△티비에이치글로벌, 홍콩 자회사(TBH HONG KONG LIMITED)의 1050억원 규모 채무에 대해 담보 제공한다고 공시. 이는 자기 자본대비 57.26%
△JW중외제약, 이성열 대표이사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이에 신영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신영섭·이성열 대표 이사 체제로 변경.
△포스코케미칼, 1782억원 규모 공장 위탁운영 계약 2건 체결했다고 공시. 856억원 규모 포항화성공장 위탁운영 계약과 광양화성공장 위탁운영 계약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각각 6.2%, 6.7%에 해당하는 수치.
△신세계건설, 서울디앤씨가 파비오제일차 등으로부터 빌린 1375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0.27%에 해당하며 보증 기간은 2022년 6월 6일까지.
△대덕전자, 인쇄회로기판(PCB)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분할 신설회사 설립하고 존속회사는 투자 사업부문 영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분할기일은 2020년 5월 1일.
△메디파트너생명공학, 문정호·김종민 대표이사에서 김종민 대표이사 체제로 바뀐다고 공시.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문종호씨의 경우 사내이사 직은 유지하기로 결정.
△SKC, 5000억원 규모 단기 차입금을 증가하기로 결정한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5% 수준.
△에스제이그룹, 가방류 잡화 판매 업체 나자인 주식 50만주를 23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 주식 취득 뒤 에스제이그룹의 나자인 지분율은 5.6%며 주식 취득 예정일은 3일.
△한류타임즈, 이승호, 장시영 각자 대표체제에서 김종철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펀드 동향(29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 -82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11억원

◆오늘(2일)의 증시 일정

▷한국
- 3분기 GDP

▷유럽
- 10월 PPI

▷일본
- 11월 본원통화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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