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왕국2' 제품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데일리동방] ●세븐일레븐은 ‘겨울왕국2’ 관련 상품들을 선보이며 겨울왕국 팬덤 사로잡기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이 준비한 상품은 겨울왕국2 캐릭터들을 활용한 스노우볼부터 피규어와 레고까지 총 6종이다.
먼저 ‘겨울왕국2 워터돔(3500원)’은 물과 파우더를 넣어 직접 만드는 스노우볼 DIY 세트로 엘사·안나·올라프 등 겨울왕국 인기 캐릭터 6종으로 구성됐다. 겨울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또한 스티커를 붙여 영화 속 주요 장면을 완성할 수 있는 스티커북세트 ‘겨울왕국2 스티커(5000원)’도 판매한다. 그 외 동화, 색칠공부 등 ‘겨울왕국2’ 관련 어린이 서적도 전국 1000여점에서 단독 운영한다.
내달 4일 출시하는 캡슐토이 장난감 ‘겨울왕국2 올라프(2500원)’는 다양한 표정으로 입체화 된 귀여운 올라프 피규어 5종이 랜덤으로 담겨 있다.
택배 전용 상품도 운영한다. 겨울왕국을 모티브를 한 레고 상품 ‘엘사의 보석상자(5만9600원)’부터 겨울왕국 콘셉트 쥬얼리, 화장품이 담긴 ‘겨울왕국 매직캐리어화장대(5만8800원)’, 주인공 엘사와 안나 패션을 완벽히 재현한 ‘겨울왕국 드레스(5만2900원)’ 등이 있다.
택배 전용 상품들은 내달 26일까지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예약 주문 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들은 택배를 통해 지정한 주소지까지 무료로 배송된다.
하수경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MD(담당기획자)는 “개봉하자마자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겨울왕국2 열풍에 겨울왕국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들 인기가 뜨겁다”며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도 겨울왕국 관련 상품들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시리즈 상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CU가 지난 29일부터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이 대거 출연하는 ‘2019 KBS가요대축제’ 방청권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12월 27일 일산 킨덱스에서 진행되는 2019 KBS가요대축제는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돌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가요대축제는 스탬프&영수증 인증·SNS 리그램(게시물 재업로드)·연예대상 사전투표 등 3가지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다.
먼저 스탬프&영수증 인증(12월 2일~22일)은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CU에서 판매되는 상품 중 5개 이상을 구입하고 포켓CU에 스탬프를 적립하거나 구매 영수증 하단 바코드를 CU홈페이지 내 이벤트 코너에 인증하면 된다.
행사 대상 상품은 KBS 편스토랑 상품들을 포함한 도시락·샌드위치·삼각김밥 등 간편식품 과 디저트 전품목과 전국 CU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음료·스낵 등(술∙담배 제외)이다.
CU는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KBS가요대축제 방청권을 선물한다.
상품 구매 없이 KBS가요대축제 방청권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SNS 리그램 이벤트는 지난 29일부터 시작했다. CU 공식 SNS에 게시된 연말 시상식 이벤트 관련 내용을 개인 SNS에 리그램만해도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KBS가요대축제 방청권을 선물한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응원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포켓CU에서 KBS연예대상 ‘최고의 프로그램상’ 후보작 중 하나를 골라 사전투표에 참여만 하면 이벤트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사전투표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동일한 방청권을 증정하며, 사전투표는 12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김명수 BGF리테일MD지원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CU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담 없이 KBS가요대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내년에도 CU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풍성한 이벤트로 고객들 일상을 새롭게 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니스톱이 스타 셰프 박준우 셰프와 함께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주문을 받는다.
마스터셰프코리아 준우승 출신인 박준우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서 활약하며 해박한 요리지식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미니스톱은 기존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색다른 디저트 케이크를 개발하기 위해 박준우 셰프와 협업을 기획했다.
미니스톱이 이번에 박준우 셰프와 함께 선보이는 케이크는 슈바움·마롱티라미수·부쉬드노엘 ·크레이프케이크 등 4종이다.
‘슈바움’은 겹겹이 구워진 독일 전통 빵인 바움쿠헨안에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을 넣고 미니슈로 장식한 케이크다. ‘마롱티라미수’는 밤을 뜻하는 마롱이란 이름처럼 밤크램블을 커피와 치즈향이 가득한 티라미수 안에 박아서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부쉬드 노엘’은 크리스마스 장작나무라는 뜻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화이트시트에 우유크림과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 있는 케이크다. ‘크레이프케이크’는 정성스럽게 한 장씩 크레페 지단을 쌓으면서 사이사이에 크림을 발라 슈가 파우더로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게 마무리했다.
그 외에도 미니스톱에서는 나뚜루 대용량 아이스크림 케이크 ‘순 시리즈’2종도 미니스톱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1719ml 대용량으로 심플하지만 실속 있는 디저트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직배송으로 운영해 집 앞에서 나뚜루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받아볼 수 있다.
미니스톱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전국 미니스톱 매장에서 주문 예약을 할 수 있다. 일반케이크 8종과 아이스크림케이크 2종은 12월 6일까지 주문예약을 할 수 있고 주문한 매장에서 받아볼 수 있다. 나뚜루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은 고객 집으로 직접 배송된다.
김다영 미니스톱 미반·샌드위치팀 MD는 “박준우 셰프를 비롯한 협업을 통해 한층 다채롭고 고급스러워진 미니스톱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특별한 날 특별한 디저트와 함께하고 싶은 고객분들에게 미니스톱이 준비한 케이크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간편하게 아침을 먹는 트렌드에 맞춰 세븐일레븐은 동절기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세븐셀렉트 컵스프’를 선보였다.
세븐셀렉트 컵스프는 ‘콘스프’와 ‘포테이토스프’ 2종(각2000원)으로 ‘콘스프’는 분쇄 스위트콘과 볶음옥수수 분말을, 그리고 ‘포테이토스프’는 분쇄 포테이토와 볶움포테이토 분말을 각각 사용했다.
물을 사용하지 않고 버터로만 볶는 방식으로 더욱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인 루(ROUX) 방식 제조공정읕 통해 깊고 진한 맛을 살렸다. 기존 NB상품 대비 중량도 40% 가량 많아 가성비가 좋다는게 세븐일레븐 측 설명이다.
무엇보다 세븐셀렉트 컵스프 2종은 뜨거운 물을 붓고 30초 후 바로 먹을 수 있을 만큼 시간적 효율과 편의가 좋은 상품이다. 또한 별도 용기를 사용하거나 조리 과정을 거칠 필요도 없어 취식이 간편하고 편리하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장은 “바쁜 현대인들은 효율과 건강을 무엇보다 신경 쓰는 만큼 빠르고 편리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간편식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세븐일레븐 컵스프는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으로 단 30초에 맛있고 건강한 아침 한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이 준비한 상품은 겨울왕국2 캐릭터들을 활용한 스노우볼부터 피규어와 레고까지 총 6종이다.
먼저 ‘겨울왕국2 워터돔(3500원)’은 물과 파우더를 넣어 직접 만드는 스노우볼 DIY 세트로 엘사·안나·올라프 등 겨울왕국 인기 캐릭터 6종으로 구성됐다. 겨울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또한 스티커를 붙여 영화 속 주요 장면을 완성할 수 있는 스티커북세트 ‘겨울왕국2 스티커(5000원)’도 판매한다. 그 외 동화, 색칠공부 등 ‘겨울왕국2’ 관련 어린이 서적도 전국 1000여점에서 단독 운영한다.
내달 4일 출시하는 캡슐토이 장난감 ‘겨울왕국2 올라프(2500원)’는 다양한 표정으로 입체화 된 귀여운 올라프 피규어 5종이 랜덤으로 담겨 있다.
택배 전용 상품도 운영한다. 겨울왕국을 모티브를 한 레고 상품 ‘엘사의 보석상자(5만9600원)’부터 겨울왕국 콘셉트 쥬얼리, 화장품이 담긴 ‘겨울왕국 매직캐리어화장대(5만8800원)’, 주인공 엘사와 안나 패션을 완벽히 재현한 ‘겨울왕국 드레스(5만2900원)’ 등이 있다.
택배 전용 상품들은 내달 26일까지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예약 주문 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들은 택배를 통해 지정한 주소지까지 무료로 배송된다.
하수경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MD(담당기획자)는 “개봉하자마자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겨울왕국2 열풍에 겨울왕국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들 인기가 뜨겁다”며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도 겨울왕국 관련 상품들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시리즈 상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 KBS가요대축제’ 방청권 이벤트를 CU가 연다. [사진=BGF리테일 제공]
오는 12월 27일 일산 킨덱스에서 진행되는 2019 KBS가요대축제는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돌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가요대축제는 스탬프&영수증 인증·SNS 리그램(게시물 재업로드)·연예대상 사전투표 등 3가지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다.
먼저 스탬프&영수증 인증(12월 2일~22일)은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CU에서 판매되는 상품 중 5개 이상을 구입하고 포켓CU에 스탬프를 적립하거나 구매 영수증 하단 바코드를 CU홈페이지 내 이벤트 코너에 인증하면 된다.
행사 대상 상품은 KBS 편스토랑 상품들을 포함한 도시락·샌드위치·삼각김밥 등 간편식품 과 디저트 전품목과 전국 CU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음료·스낵 등(술∙담배 제외)이다.
CU는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KBS가요대축제 방청권을 선물한다.
상품 구매 없이 KBS가요대축제 방청권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SNS 리그램 이벤트는 지난 29일부터 시작했다. CU 공식 SNS에 게시된 연말 시상식 이벤트 관련 내용을 개인 SNS에 리그램만해도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KBS가요대축제 방청권을 선물한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응원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포켓CU에서 KBS연예대상 ‘최고의 프로그램상’ 후보작 중 하나를 골라 사전투표에 참여만 하면 이벤트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사전투표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동일한 방청권을 증정하며, 사전투표는 12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김명수 BGF리테일MD지원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CU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담 없이 KBS가요대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내년에도 CU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풍성한 이벤트로 고객들 일상을 새롭게 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우 셰프 [사진=미니스톱 제공]
마스터셰프코리아 준우승 출신인 박준우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서 활약하며 해박한 요리지식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미니스톱은 기존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색다른 디저트 케이크를 개발하기 위해 박준우 셰프와 협업을 기획했다.
미니스톱이 이번에 박준우 셰프와 함께 선보이는 케이크는 슈바움·마롱티라미수·부쉬드노엘 ·크레이프케이크 등 4종이다.
‘슈바움’은 겹겹이 구워진 독일 전통 빵인 바움쿠헨안에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을 넣고 미니슈로 장식한 케이크다. ‘마롱티라미수’는 밤을 뜻하는 마롱이란 이름처럼 밤크램블을 커피와 치즈향이 가득한 티라미수 안에 박아서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부쉬드 노엘’은 크리스마스 장작나무라는 뜻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화이트시트에 우유크림과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 있는 케이크다. ‘크레이프케이크’는 정성스럽게 한 장씩 크레페 지단을 쌓으면서 사이사이에 크림을 발라 슈가 파우더로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게 마무리했다.
그 외에도 미니스톱에서는 나뚜루 대용량 아이스크림 케이크 ‘순 시리즈’2종도 미니스톱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1719ml 대용량으로 심플하지만 실속 있는 디저트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직배송으로 운영해 집 앞에서 나뚜루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받아볼 수 있다.
미니스톱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전국 미니스톱 매장에서 주문 예약을 할 수 있다. 일반케이크 8종과 아이스크림케이크 2종은 12월 6일까지 주문예약을 할 수 있고 주문한 매장에서 받아볼 수 있다. 나뚜루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은 고객 집으로 직접 배송된다.
김다영 미니스톱 미반·샌드위치팀 MD는 “박준우 셰프를 비롯한 협업을 통해 한층 다채롭고 고급스러워진 미니스톱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특별한 날 특별한 디저트와 함께하고 싶은 고객분들에게 미니스톱이 준비한 케이크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셀렉트 컵스프’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셀렉트 컵스프는 ‘콘스프’와 ‘포테이토스프’ 2종(각2000원)으로 ‘콘스프’는 분쇄 스위트콘과 볶음옥수수 분말을, 그리고 ‘포테이토스프’는 분쇄 포테이토와 볶움포테이토 분말을 각각 사용했다.
물을 사용하지 않고 버터로만 볶는 방식으로 더욱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인 루(ROUX) 방식 제조공정읕 통해 깊고 진한 맛을 살렸다. 기존 NB상품 대비 중량도 40% 가량 많아 가성비가 좋다는게 세븐일레븐 측 설명이다.
무엇보다 세븐셀렉트 컵스프 2종은 뜨거운 물을 붓고 30초 후 바로 먹을 수 있을 만큼 시간적 효율과 편의가 좋은 상품이다. 또한 별도 용기를 사용하거나 조리 과정을 거칠 필요도 없어 취식이 간편하고 편리하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장은 “바쁜 현대인들은 효율과 건강을 무엇보다 신경 쓰는 만큼 빠르고 편리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간편식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세븐일레븐 컵스프는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으로 단 30초에 맛있고 건강한 아침 한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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