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양준혁의 모습)]
그는 이날 새로운 용병으로 등장해 양준혁을 비롯한 스포츠 스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종범은 지난 1993년 프로에 데뷔한 인물, '바람의 아들' '종범신' 등 별명이 있을 정도로 한국프로야구의 한 시대를 주름잡은 레전드 스타다.
한편 그에 앞서 24일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서는 박태환이 '어쩌다FC' 사상 최초 현역 용병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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