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12월~내년 2월 1만6772가구 입주…최근 5년比 45.4%↑

김충범 기자입력 : 2019-11-24 15:56
전국 입주 물량은 8만8688가구

2019년 12월~2020년 2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 인포그래픽. [자료=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향후 3개월 간 서울에서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이 1만6772가구로 파악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치(1만2000여가구) 대비 45.4% 늘어나는 것이다.

또 같은 기간 수도권은 4만8184가구, 지방은 4만504가구로 전국 입주 물량은 8만8688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에서는 오는 12월 서울 강동구 고덕동 3411가구,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 2018가구 등 1만3518가구가 입주한다.

내년 1월에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2017가구,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546가구 등 1만1597가구, 2월에는 강동구 고덕동 4057가구, 안산시 상록구 3728가구 등 2만3069가구가 입주에 나선다.

지방의 경우 내달 경남 창원시 중동 3233가구 등 1만9330가구, 내년 1월 부산 기장군 2460가구 등 1만333가구, 2월 충북 청주시 동남지구 1407가구 등 1만84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2만4365가구, 60~85㎡ 5만7277가구, 85㎡ 초과 7046가구다.

주체별로는 민간 7만4475가구, 공공 1만4213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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