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이상준 학생기자 연대한국학교 해바라기제 체험부스 운영을 위해 학생들이 함께 운영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지난 1일 열린 중국 옌타이시 한국학생들의 축제 연대한국학교 해바라기제에서 체험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음식부스, 북극곰 캠페인 부스 등 다양한 테마의 부스가 등장했다. 올해는 각 부스마다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며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산둥성 = 최고봉 kbchoi@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장수핑 서기, 옌타이 고신구 시찰 [중국 옌타이를 알다(535)] 옌타이시 한중경제문화교류센터 [중국 옌타이를 알다(534)]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