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총리 주재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바이오 분야 전문가 6인을 모시고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기존에 바이오·바이오헬스 분야 혁신 추진을 담당해 왔던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와 국가바이오위원회가 연내 통합된다. 정부는 이원화된 거버넌스를 단일화해 범정부 차원의 단일 컨트롤타워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전문가분들께서는 연구개발(R&D), AI와의 융합, 투자, 데이터, 규제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셨다"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바이오산업이 우리 경제의 또 다른 확고한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현장의 목소리, 현장의 애로에 기반한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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