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콘크리트바닥에 누운 볼리비아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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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9-11-1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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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사임 후 첫날 밤을 어떻게 보냈는지 알리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경찰의 협조를 얻어 카마초(야권지도자)와 메사(전 대통령)가 일으킨 쿠데타에 의해 강제로 대통령직을 떠난 뒤 첫날 밤"이라는 글도 함께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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