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작가 완벽한 비주얼 보니 "과거 피팅모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11-12 07: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야옹이작가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공개

여신강림의 야옹이작가가 화제다.

야옹이작가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애정하는 데일리 백"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작가는 베이지색 가방을 매고 긴 웨이브 머리를 한 채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슬랙스를 입고 있다.

지난 3월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 연재 1주년을 기념해 언론 매체와 인터뷰하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당시 야옹이 작가는 "만화가로 데뷔하기 전에 피팅 모델을 한 적이 있다. 해당 경험이 작품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야옹이작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