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 ‘2019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오수연 기자입력 : 2019-11-08 18:42
다이치는 8일 ‘2019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부문에서 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수상이다. 국가디자인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디자인 개발, 관리 및 육성 등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등에 수여된다.
 

진종삼 다이치 이사가 ‘제 21회 2019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경영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다이치 제공]

다이치는 디자인부터 안전설계까지 전 공정을 국내 기술로 소화하는 토종 브랜드로 업계 및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다이치의 모든 카시트 제품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본사에서 100% 자체 제작 및 생산하고 있으며, 카시트에 쓰이는 부품 또한 모두 국산품을 사용한다.

특히 지난해 첫 출시된 다이치 아기띠는 대표이기 전에 엄마이기도 한 이지홍 다이치 대표가 육아 경험을 토대로 직접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해 고안한 제품이다. 꾸준히 인기를 끌며 최근 신제품까지 출시했다.

다이치의 제품들은 유해 물질 없는 안심 소재 사용 인증, 럼버 서포트 및 세이프백 시스템 특허 출원 등 국내 유수 기관들을 통해 디자인과 기술력,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다이치 마케팅팀 관계자는 “국가 디자인 산업 발전에 있어서 다이치의 기여를 인정받아 기쁘고, 수상까지 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다이치는 ‘새로운 안전을 발명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아이의 안전이 최우선시 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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