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312회 제2차 정례회 45일간 열어

(안동) 최주호 기자입력 : 2019-11-06 03:45
행정사무감사,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2020년도 예산안 심사 등

경북도의회 전경. [사진=경상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는 오는 11월 6~12월 20일까지 45일간 일정으로 제312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2020년도 예산안 및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민생관련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한다고 5일 밝혔다.

첫날인 6일 오후 2시에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박미경 의원의 ‘신도시내 안동지역 발전방안’과 김상조 의원의 ‘초등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경북형 마을돌봄터 마련 촉구’에 관해 5분 자유발언과 당면안건을 처리한다.

둘째 날인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은 상임위원회별로 경북도청과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부서와 산하기관,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회기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감사를 실시해 불합리한 업무는 개선하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적 수행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검사를 병행해 도민의 대변자로서 의견을 피력하고 미래지향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21일과 22일 양일에는 제2차,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으로부터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듣고, 이틀간에 걸쳐 6명의 도의원이 도정질문을 하게 된다.

또한,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1월 23~12월 8일까지 2020년도 예산안 및 소관부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해 12월 9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아울러, 12월 10~15일까지 2019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해 12월 20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하고 2019년도 전체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경상북도가 연말까지 일자리 경제와 신성장 산업, 저출생․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업무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으로 이와 관련한 행정기구설치 및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안을 심의·의결 할 예정이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