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화학 "완성차와 JV 논의 중...내년 100GWh 생산능력 확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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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
입력 2019-10-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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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5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OEM과 관련해 "자동차 수요가 지속확대됨에 따라 시장 수요에 맞게 생산능력 확대를 하고있다"며 "내부적으로 판단할때 조인트벤처(JV) 협력 효과는 자동차 OEM 맞춤 밸류 확대와 고객과의 협력관계 공고히하고 원활한 관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에는 폴란드, 중국을 중심으로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계획대로 증설되면 약 100GWh 정도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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