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인공암벽 정도야 가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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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10-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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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스페이스 제공]


국내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양성에 기여해 온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의 26번째 대회가 19일 오전 서울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열렸다.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들(왼쪽부터- 김승현, 신운선, 김민선)이 이동식 인공 암벽에 오르고 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지난 2005년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중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창단 이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부문 은메달리스트인 사솔 선수와 리드 월드컵 4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서채현 선수 등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후원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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