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한영훈 기자입력 : 2019-10-16 18:11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사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15일 부산 해운대구 신재초등학교에서 '벤츠와 함께하는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벤츠 공식 딜러사인 스타자동차의 부산지역 임직원 45여 명이 참여했다. 총 190m의 외부 벽면에 교통안전 메시지를 반영한 안심 담벼락 벽화를 그렸다.

문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속도를 조금 더 줄여주세요', '학교 앞 천천히 30km', '스쿨존의 주인은 어린이입니다' 등으로 채워졌다.

회사 측은 "이곳은 교통 혼잡 지역에 위치했을 뿐 아니라, 외벽이 심하게 노후돼 새로 벽화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벽화는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로 꾸며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안전하고 경쾌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유재진 스타차 회장 겸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이번 활동으로 부산에서 총 세 번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부산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2019글로벌 여성리더십 포럼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