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에 클라우드 비용 절감 위한 '옵스나우 오토스팟' 공급

강일용 기자입력 : 2019-10-07 17:56
클라우드 비용 절감위해 오토스팟 도입, AWS EC2 이용 비용 약 70% 절감
베스핀글로벌이 ‘롯데쇼핑 e 커머스 사업본부’에 자체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OpsNow(옵스나우)의 ‘오토스팟’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쇼핑 e 커머스 사업본부는 롯데닷컴을 포함해서 롯데백화점,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롭스 등 롯데 쇼핑 그룹 계열사의 온라인 핵심 역량을 하나로 통합한다는 전략 하에 2018년 8월에 출범한 커머스 사업본부로서, 롯데그룹 전체의 e 커머스 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오토스팟은 클라우드 비용 절감의 주요 방법인 클라우드 서비스 권리 거래장터 '스팟 인스턴스(Spot Instance)'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자동화된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도구다. 클라우드 비용을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에 맞는 인스턴스 조합을 자동으로 최적화해서 높은 가용성과 무중단 서비스를 보장한다.

롯데쇼핑 e 커머스 사업본부는 그동안 클라우드 비용 절감을 위해 주로 테스트 서버를 스케줄링하여 사용하거나 예약 인스턴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프로젝트 진행 시 적정 수준의 클라우드 예산과 비용지출을 고려하면서 스팟 인스턴스를 직접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을 하던 중, 가격 변동에 따라 인스턴스가 예기치 않게 종료 될 수 있는 리스크를 오토스팟이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판단하여 도입을 결정하였다.

테스트와 적용 단계를 거친 후, 단 하루 만에 오토스팟으로 프로젝트의 워크로드를 이동하고 클라우드 비용 절감율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온디맨드 인스턴스 (On Demand Instance)와 비교하여 약 70% 비용이 절감 된 것을 확인했다.

롯데쇼핑 e 커머스 사업본부는 현재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와 옵스나우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옵스나우의 Asset & Cost Management 기능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OpsNow)는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세가지 방식인 라이트사이징(Right Sizing), 예약 인스턴스(Reserved Instance), 스팟 인스턴스(Spot Instance) 등을 모두를 지원한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클라우드플랫폼 등 3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진=베스핀글로벌 CI]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2019글로벌 여성리더십 포럼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