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버림받은 공중전화부스 ‘간이서가’ 설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성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19-10-01 13: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성남도시개발공사 제공]

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윤정수)가 성남수정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옥외광장 내 간이서가와 에너지 스테이션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폐기되는 공중전화부스 2개를 KT링커스 성남지사로부터 기증받고, 이를 누구나 광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간이서가로 재탄생시켰다.

또 태양광 패널 등을 설치해 이를 통해 생산된 전력으로 이용자 등 휴대전화 전원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에너지 스테이션으로 탈바꿈시켰다.

공사 윤정수 사장은 “옥외광장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쉼터 공간으로 변신했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