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노선 수혜 ‘대곡역 두산위브’ 9월 분양…고양 재촉지구 아파트 첫 공급

윤지은 기자입력 : 2019-09-19 11:24
지구지정 10년 만 새 아파트 선봬…전용 30~84㎡ 총 691가구 중 259가구 일반분양

고양 능곡1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곡역 두산위브’ 조감도[사진 = 두산건설]

경기 고양 능곡재정비촉진지구에서 지구지정 10여년 만에 새 아파트 ‘대곡역 두산위브’ 분양이 시작된다. 능곡재정비촉진지구는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착공, 대곡역세권 개발사업 등 대형 개발호재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두산건설은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71-4번지 일원 능곡1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곡역 두산위브’를 오는 27일 분양할 예정이다. 능곡1구역은 능곡지구에서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능곡지구는 능곡1구역(691가구)을 시작으로 △능곡2구역(2933가구) △능곡2-1구역(834가구) △능곡5구역(2560가구) △능곡6구역(2501가구) 등 4개 구역에서 주요 건설사가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가 줄줄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전용면적 △34㎡ △43㎡ △59㎡ △69㎡ △84㎡, 지하 3층~지상 34층, 8개 동 691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2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38~47㎡ 48실이 공급된다.

단지는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또 일조량과 채광성이 풍부한 판상형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능곡 재정비촉진지구는 GTX-A노선이 지나가는 대곡역과 가까워 GTX가 개통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15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대곡역세권은 약 179만㎡ 규모로, 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첨단지식산업시설, 주거·상업·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에는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 대곡~소사선, GTX~A노선 등 4개 노선이 교차되는 쿼드러플 교통허브로 탈바꿈한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바로 앞에 능곡초, 능곡중, 능곡고가 위치해 있고 행신시립도서관, 능곡행정복지센터, 지도 공원과 롯데마트 고양점, 이마트 화정점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은평구 수색동 72-12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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