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일죽면을 시작으로 대덕면까지 총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상반기 ‘찾아가는 정책공감토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제안된 읍면동 현안은 앞으로 더 공감대를 넓히고 해결방안을 찾겠다. 논의 주제는 몇년째 진행하면서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이번 공감토크에서는 "공도읍에서는 인구 증가에 대응한 행정체계 마련과 공도IC 추가 설치 필요성이 논의됐고, 보개면에서는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방안, 금광면에서는 금광호수와 마둔호수 인근 오폐수 유입 문제, 서운면에서는 포천–세종 고속도로 공사 현장 인근 마을의 불편 사항 개선, 미양면에서는 지역 축제인 ‘아름다운 햇살 마을 미양면 축제’ 제안, 대덕면에서는 문화유산 관리와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고 적었다.
또한 "양성면에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원곡면에서는 송전선로 대책과 서안성–고덕 특별지원사업, 삼죽면은 국사봉문화축제 활성화 방안을, 죽산면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일죽면에서는 공설시장 시유지 활용 방안이, 고삼면은 가유리 교차로 교통 개선 문제, 안성1동은 행정복지센터 이전, 2동은 아양지구 및 인근 지역 공공시설 이용 활성화, 3동은 주민 주도형 금석천 벚꽃축제 활성화 방안"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낮시간에 참석이 어려운 시민분들을 위한 야간 정책공감토크 두번이 남았다. 오후 7시부터 1시간 진행되며 27일은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29일은 평생학습관에서 한다"고 홍보했다.
한편, 안성시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별 정책공감토크를 운영했다. 이번 일정은 일죽면, 공도읍, 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미양면, 대덕면, 양성면, 원곡면, 삼죽면, 죽산면, 고삼면, 안성1·2·3동 등 15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책공감토크에서는 각 읍면동의 현안과 발전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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