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말레이시아 카자나, 인니 고속도로 사업권 매각 검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19-09-18 00: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 이미지]


말레이시아 국영 투자회사 카자나 내셔널이 인도네시아의 고속도로사업 이권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도액은 약 5억 달러(약 539억 엔)에 이른다고 한다. 14일자 스타가 이같이 전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복합기업 아스트라 인터내셔널의 인프라 자회사인 아스트라 인프라와 캐나다 연기금 투자위원회(CPPIB)가 자바섬의 치파리 고속도로(총 116km)를 운영하는 LMS사의 주식을 양도할 것을 카자나측에 타진하고 있으며, 카자나는 13일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동 제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협의했다. 카자나, 아스트라 인프라, LMS 등 모든 관련사들은 이 건에 대한 코멘트를 거부했다.

카자나는 현재 산하 UEM 그룹을 통해 LMS에 55%를 출자했다. 아스트라 인프라가 나머지 45%를 보유하고 있다.

UEM 그룹은 2006년에 치파리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용지취득 등에 시간이 소요되어, 2013년에 착공해 2015년에 완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