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더 뉴 A 220' 해치백 출시… 3830만원

김해원 기자입력 : 2019-09-08 11:28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4세대 A-클래스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소형차 'A-클래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A-클래스는 4세대 모델로 젊고 날렵한 디자인에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벤츠코리아는 젊은 고객층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저스트 라이크 유(Just Like You)’를 함께 진행한다.

가장 먼저 출시된 더 뉴 A220 해치백 모델은 낮은 보닛과 LED 헤드램프, 토치형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옆면을 따라 길어진 휠베이스와 캐릭터 라인은 차체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실내는 운전석 위의 카울을 완전히 없앴다. 끊김 없이 쭉 뻗은 형태의 아방가르드한 계기반을 완성했으며, 스포티한 터빈 형태로 완성된 송풍구 역시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공간 활용도를 높여 젊은 디자인에 성숙함을 더했다. 더 넉넉해진 어깨, 팔걸이, 헤드룸 공간으로 탑승객에게 향상된 편안함을 제공한다. 수화물 적재 공간 역시 370L로 대폭 확장돼 다양한 레저 활동 및 가족 활동에도 적합하다.

더 뉴 A 220 해치백 모델에는 최신 4기통 가솔린 엔진 탑재돼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0.6 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 최신 가솔린 엔진은 강력한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출력 레벨에 따라 유연한 터보차징 기능을 갖춘 경량화 엔진으로 캠트로닉 가변 밸브 제어 기술을 통해 연료 사용의 효율성도 높였다.

또한 코일 스프링이 적용된 컴포트 서스펜션과 다이나믹 셀렉트(DYNAMIC SELECT)가 탑재돼 역동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서스펜션 연결부의 강도를 강화하고 서스펜션 방음 장치를 탑재하는 등 다양한 소음 저감 기술을 통해 실내 소음 수준을 개선했으며, 정숙성 향상으로 고급스러운 주행감을 완성했다.

특히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도 탑재됐다. 지능형 음성 컨트롤 시스템을 갖춰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차량 내 온도 및 조명 조절, 음악 재생, 전화 걸기 및 받기, 문자전송 등의 기능들을 작동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차선 변경 시 사각지대에 보이지 않는 사물을 미리 경고해주는 사각지대 어시스트 △평행 자동주차 기능뿐 아니라 직각 주차도 자동으로 지원하는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임박한 충돌상황에 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위급 상황에서 제동을 돕는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 편의장치를 탑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마크 레인(Mark Raine)은 "더 뉴 A-클래스는 진보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그리고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부가세를 포함한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3830만원이다
 

[사진 = 벤츠 코리아 ]

[사진 = 벤츠 코리아 ]

[사진 = 벤츠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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