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시 제공]
피플앤피플(주)는 소외계층·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와 치과진료 지원을 주 임무로 하는 업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따뜻한 복지허브화’의 맥락으로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 차원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집수리와 치과질환 치료를 지원하게 된다. 또 한부모가족과 독거노인 가정을 돌보는 등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도 이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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