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월드리조트는 지난 7월 1일 전 객실 리뉴얼을 끝냈으며, 라이브러리 라운지 ‘오아시스’, 80명 규모의 연회장 ‘썬플라워’, 사이판 최대 워터파크 ‘웨이브정글’ 등을 새롭게 오픈한다.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지난해 태풍 피해 이후 대대적으로 전 객실과 워터파크 리뉴얼을 진행했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고객을 위한 뽀로로 캐릭터룸도 7월 1일 오픈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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