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용 드론' 함부로 사지 말아야 할 이유?

이소라 기자입력 : 2019-08-19 17:47
취미용 드론의 성능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마니아들사이에서도 구매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유되고 있다.

1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취미용 드론 10개 브랜드, 13개 제품을 대상으로 △정지비행 성능 △배터리 내구성 △영상 품질 △최대 비행시간 △충전 시간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비행시간이 최대 5배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에서 드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G유튜버는 취미용 드론을 함부로 사지말아야 할 이류로 날릴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 일상적으로 편히 쓰기엔 부적합하다는 점을 꼽았다.

해당 유튜버는 "한국에서는 드론을 쓸만한 이유도, 장소도 없다보니 비싼돈 주고 샀는데 쓸일이 없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우리나라는 군사기밀상 상공 촬영에 제한이 있는 곳이 많다. 

그는 직접 날려서 찍으면 신기한 장면들은 많이 찍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드론의 장점을 높게 평가했지만, 가격 대비 일상적인 취미로 쓰기에는 부담이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영상에서는 평소에 취미용 드론을 활용하고 싶다면, 성능좋고 무조건 작은 드론을 구매할 것을 추천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4만회를 돌파했다.

취미용 드론 관령 유튜브 영상.[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제3회 서민금융포럼
    2019년 한·중 우호 노래경연대회-접수:2019년9월10일(화)까지
    김정래의 소원수리
    아주경제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안내 2019년 8월 23일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