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대림역서 중국 노선 현장 홍보

김해원 기자입력 : 2019-08-16 17:20
제주항공이 대규모 중국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중국인 밀집지역에서 노선 알리기에 나섰다.

제주항공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에서 중국 전통 ‘사자 탈춤’ 공연과 세뱃돈을 넣어 주는 붉은 봉투인 ‘홍바오(紅包)’에 할인쿠폰을 넣어 나눠줬다.

제주항공은 인천을 기점으로 지난 13일 난퉁 노선에 주 3회(화·목·토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 오는 19일에는 중국 동포가 많이 사는 둥베이(東北) 3성 대표 도시인 옌지(주 6회, 월·수·목·금·토·일요일) 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21일에는 무안~옌지(주 2회, 수·토)노선을 취항한다. 이어 베이징, 장자제, 하얼빈 등 취항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운수권을 확보한 나머지 노선들에 대해서도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19일 인천~옌지노선 취항 첫 편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포춘 쿠키를 나눠줄 예정이다. 경품으로 국제선 항공권과 리프레시 포인트 등도 마련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특가 항공권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앱, 웹에서만 할 수 있다”며 “잠재 고객이 많은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주항공이 8월16일 오후 대림역 인근 잠재고객 밀집지역에서 인천~난퉁, 인천~옌지, 무안~옌지 등 중국노선 신규 취항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 제주항공 ]

 

제주항공이 8월16일 오후 대림역 인근 잠재고객 밀집지역에서 인천~난퉁, 인천~옌지, 무안~옌지 등 중국노선 신규 취항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 제주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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