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싱가포르 신규 알뜰폰 사업자, 서비스 개시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19-07-26 16:47

[사진=게티 이미지]


싱가포르의 신규 알뜰폰 사업자 ICYMI가 본격 영업에 돌입했다. 브랜드 명은 'VIVIFI'이며, 가족간 통화, 데이터 통신, 문자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는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정보통신개발청(IDA)으로부터 가상이동통신사업자(MVNO) 인가를 취득해 24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싱가포르에서 휴대전화의 각종 서비스를 공유하는 요금제를 제공하는 통신사는 ICYMI가 처음이다.

신규 회선 계약자에 대해 발신통화 매달 300분, 데이터 통신 20GB, 문자메시지 100통을 자(子)회선과 공유할 수 있다. 자회선에도 2GB의 데이터 통신을 별도로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모회선이 월 29.9 S 달러(약 2400 엔), 자회선이 5.35 S 달러이다. 4인가족의 경우 1인당 11.49 S 달러가 된다.

발신전화, 데이터 통신, SMS 등을 제공된 양보다 많이 사용했을 경우는 별도요금을 지불하면 추가로 각종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국제전화 및 해외 로밍 서비스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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