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휴식기에도 열일하는 미모…생활한복까지 찰떡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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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9-07-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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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생활한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3일 온라인에서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생활한복을 입을 모습이 포착됐다. 

지민은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푸른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생활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들은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지민의 모습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아미의 눈을 사로잡은 건 지민이 착용한 생활한복. 센스 넘치는 패션감각에 아미들의 구매욕구는 상승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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