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숙 나이? '사랑하는 영자씨' '요즘여자 요즘남자' 대히트 친 가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19-07-22 21: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가수 현숙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효녀가수' 현숙은 1959년생으로 올해 61살로, 전북 김제시에서 태어났다.

학창시절 동네 장기자랑에 참여하면서 가수가 되기로 결심한 현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상경해 작곡가 임종수의 눈에 띄어 가수가 됐다.

데뷔 후 '정답게 둘이서' '타국에 계신 아빠에게' '정말로' '포장마차' 등으로 4년 연속 10대 가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1995년에는 '사랑하는 영자씨', 1997년 '요즘여자 요즘남자', 2002년 '오빠는 잘 있단다' 등이 연이어 대히트를 치면서 스타가 됐다.

[사진=KB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