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원외위원장 워크숍서 '공정하고 이기는' 공천안 천명

박성준 기자입력 : 2019-07-12 17:27
자유한국당이 12일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당 원외당협위원장 워크숍'에서 혁신적이고 공정한 공천룰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4·15 총선'은 지금부터 약 9개월이 남았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당 원외당협위원장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통해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당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총선이다"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어 "큰 틀의 원칙과 기준은 이기는 공천, 공정한 공천,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공천을 할 것"이라며 "민생현장에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며 민생을 살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한국당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황 대표는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힘으로, 역량으로 반영돼서 나오지 않으면 우리가 인정을 받을 수가 없다라며 역량의 강화를 꼽았다.

아울러 황 대표는 소통의 중요함도 역설했다.

이날 워크숍은 황교안 대표 인사말에 이어 정용기 정책위의장의 정책현안보고, 박맹우 사무총장 당무현안보고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원내현안보고, 자유토론,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자유토론에서는 당협위원장이 나서 발표를 하고 조직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전성철 IGM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의 특강을 통해선 ‘보수의 영혼’을 주제로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한반도 주변 정세를 전망하는 시간도 가졌다.
 

12일 오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외당협위원장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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