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달 27일 이탈리아 Fabbri 관계자들이 옌타이시를 방문해 옌타이 고신구와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둥 옌타이 고신구 서기는 이탈리아 Fabbri 관계자들에게 옌타이 고신구의 생활환경, 산업인프라, 발전방향 등을 소개하며 옌타이 고신구와의 협력을 제안했다. 이탈리아 Fabbri는 옌타이 고신구와 살균소독, 재활용 설비제조 등의 선진기술을 함께 연구하며 협력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산둥성 = 최고봉 kbchoi@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진하는 옌타이시 모평구 현대서비스산업 김경한 주칭다오총영사 “산둥성은 새로운 협력 도약의 장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