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1호 직수형 얼음 정수기 '인앤아웃 아이스 10’S' 출시

임애신 기자입력 : 2019-06-20 10:22
쿠쿠가 직수형 얼음 정수기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쿠쿠는 살균시스템이 적용된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와 얼음 정수기가 하나로 합쳐진 '인앤아웃 아이스 10’S(텐에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신제품은 직수로 얼음을 만들어 물탱크에 고인물로 제빙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세균 번식의 위험성을 차단한다. 듀얼 살균을 통해 제빙 단계부터 제빙 후 정수기 안에서 보관되는 얼음까지 빈틈없이 관리한다.

제빙을 위해 직수로 정수된 물이 정수기 내 통로와 관로에서 전기분해로 1차 살균과정을 거친다. 이어 제빙 후 저장고에 담겨있는 얼음을 ‘UV 얼음클리닝’으로 하루 3번, 4시간 동안 2차 살균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대장균의 99.99%가 제거된다.  

쾌속 제빙기능으로 얼음을 빨리 만들 수 있다. 일반모드로 제빙 시 약15분, 쾌속모드로 제빙하면 약 12분만에 얼음을 얻을 수 있다.

필터는 더 깨끗해졌다. 숯 성분을 첨가한 카본 복합 필터와 업그레이드된 나노 포지티브 플러스 3.0 필터를 적용해 노로바이러스를 99.9% 제거한다. 중금속(알루미늄·철·납) 및 세균(황색포도상구균·대장균·녹농균)은 물론 잔류염소와 미세입자까지 제거가 가능하다.  

다이얼로 정량 출수와 맞춤 온수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휠’도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다. 휠을 돌리면 한컵, 반컵, 연속 출수로 맞춰진 정량 출수량을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디지털 맞춤 온수 기능’ 또한 스마트 휠을 사용해 40도에서 최고 온도까지, 육아와 조리 등 다양한 사용조건에 맞춰 온수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빛을 센서로 실시간 감지해 자동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에너지 아이’ 기능으로 에너지도 절약된다. 
 

쿠쿠는 살균시스템이 적용된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와 얼음 정수기가 하나로 합쳐진 '인앤아웃 아이스 10’S(텐에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쿠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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