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7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제1학생회관 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먹기 위해 학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의 아침밥 먹는 건강한 식습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학 측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김세구 kim3029@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핀란드 34세 세계 최연소 총리 탄생 [포토] 연기 내뿜는 뉴질랜드 화이트 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