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여전히 어색한 김하늘 코 "배우가 아깝다, 너무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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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6-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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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하늘 코 분장에 시청자들은 여전히 어색함을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주연배우들이 너무 아깝네.. 작가가 너무 무리수를 둔 듯(kl***)" "123회 본 게 아까워서 보는데 하…(a7***)" "발암ㅋ 대박이에요. 난 이걸 도대체! 도대체! 왜 보고 있는 거냐!!!(sn***)" "조기종영이 답이다. 도저히 감정을 잡을 수 없는 배우들을 위해. 그리고 시청자를 위해(sn***)" "감우성도 대본만 보고 저런 분장인 줄 몰랐겠지?ㅠㅠ(백*)" "김하늘 정말 좋아했었다!! 이번 드라마 보면서 정말. 굿바이(wo***)" "진짜...어쩔...실망..그 자체..감우성, 김하늘...왕 기대했는데..아..진짜...ㅜㅜ..참고 참고 보려고 해도 매번 채널 돌리고 마는(hy***)" 등 댓글을 달았다.

4일 방송되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는 권도훈(감우성)과 이혼하기 위해 분장을 하고 속이려는 이수진(김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 3회에서도 어색한 김하늘의 코 분장을 두고 비난 여론이 거세진 상태다. 
 

[사진=JTBC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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