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 하는 공기업…중부발전, 31일 시민공감 토크쇼 개최

노승길 기자입력 : 2019-05-27 14:55
보령 시민 및 지역 단체와 상생할 수 있는 의제 공유로 공감대 형성
한국중부발전이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31일 보령시 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하는 시민공감 토크쇼 공통점, 첫 번째 이야기'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통점'은 '공감과 소통으로 접점찾기'의 줄임말로 시민들과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소통해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공통의 목표점을 찾고자 기획된 시민소통 행사다.

중부발전은 지역 시민이 발전소에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과 선입견이 있는 사항, 보령시 현안 등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과 참여 시민의 질문답변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오해 요소를 해소할 수 있도록 대담 주제를 준비 중이다. 구체적으로 가뭄 극복을 위한 발전용수 대체수원 개발과 농업용수 확보,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 계획, 보령시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등이 예정돼 있다.

토크쇼 중에는 보드판 질문답변, 객석 시민 즉석질문 등 다양한 의견교환 시간과 클래식 연주, 댄스 공연 등의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그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해온 공기청정기 지원, 미세먼지 마스크 제공, 도로 비산 미세먼지 저감 진공청소차 운행,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등 기존의 상생협력 사업과 더불어 공감 토크쇼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에 더욱 노력해 미세먼지 등 발전소에 대한 국민우려를 불식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