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전국 사업장에서 中企 제품 구매상담회 개최

노승길 기자입력 : 2019-05-15 17:03
중소기업 활력 제고 및 판로 적극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의 활력을 높이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사업장에서 구매상담회를 연다.

한수원은 다음달 13일까지 각 원전본부 등 전국 6개 주요 사업장에서 중소기업제품 사업소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매상담회는 중소기업이 생산한 기계, 전기, 계측 등 원자력발전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부품을 현장의 각 사업소에 직접 방문해 소개하는 행사다.

13년째 이어지는 이 상담회를 통해 발전소에 필요한 부품을 적기 조달하고 중소기업은 판로를 개척할 수 있어 매년 중소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한수원은 15일 한빛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16일 한강수력본부(춘천), 22일 한울원자력본부, 29일 새울원자력본부, 6월 12일 고리원자력본부, 6월 13일 월성원자력본부까지 순차적으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한수원 협력기업,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 등 총 1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올해 상담회에서는 제품 전시와 구매상담 뿐만 아니라 한수원 동반성장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도 같이 열려 중소기업의 실질적 지원방안 모색도 이뤄진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구매상담회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기술개발 의욕 고취 등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며 "한수원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체계를 강화해 기업의 매출을 증대시키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석기영 한빛본부 본부장(왼쪽 두번째)이 15일 한빛원자력본부에서 열린 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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