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버스노조와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4일 오후 3시부터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정회와 속개를 반복해 협상을 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15일 오전 4시까지 합의를 못하면 예정대로 파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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