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한 다이어트 이 시간만 지키면 마음껏 먹어도 살 빠진다?

홍성환 기자입력 : 2019-04-23 16:42
시간제한 다이어트가 주목을 받는다. 식단 조절이나 운동 대신 먹는 시간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살을 빼는 방식이다.

23일 재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는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로 시간제한 다이어트가 소개됐다.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음식을 먹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면 된다. 생활습관에 따라 먹는 시간을 앞뒤로 1~2시간씩 조절해도 된다.

조영민 내분비내과 교수는 "오전 7시~오후 7시 이 시간에만 음식을 먹으면 몸이 생체 리듬에 맞춰진다"며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 혈당, 혈압, 중성지방 등 만성질환 수치들도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방송을 통해 4주간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진행한 체험단은 체험을 끝내는 시점, 허리둘레와 체지방이 크게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체험단 중에는 4주간 몸무게가 6.9kg, 허리둘레가 13.1cm까지 줄어든 사람도 있었다.
 

시간제한 다이어트[사진=채널A 방송 캡쳐]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