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교안에게 경고장 날린 이해찬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2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주말에 열린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김정은 대변인 역할만 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다시 한번 그런 발언을 하면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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