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故 김홍일, 안타까워…DJ는 정치보복 안 해"

김도형 기자입력 : 2019-04-21 17:59
"정치가 다투지 않았으면 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1일 고(故) 김홍일 전 의원의 별세와 관련, "김 전 의원이 고인이 되셨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각난다"며 "김 전 대통령은 정치를 하면서 정치보복을 안 하셨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조문한 뒤 이렇게 밝히면서 "정치가 다투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빈소에 약 40분 가량 머무른 나 원내대표는 "김 전 의원과는 17대 국회에서 잠시 같이 의정활동을 했다. 대한민국 민주화를 이루신 김 전 대통령의 아들이며 3선으로서 큰 역할을 하셨다"며 "고인이 돌아가셔 안타깝다"고 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최의종 인턴기자, chldmlwhd73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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