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만안·동안지부 간담회 가져

(안양) 박재천 기자입력 : 2019-04-16 16:18

[사진=안양시의회 제공]

경기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임영란)가 15일 지역 미용 산업 발전을 위해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만안·동안지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과 대한미용사회 만안·동안지부장, 시 관계자들이 참석, 안양시 미용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점에 대해 심도있게 토의했다.

대한미용사회 양 지부장은 현재 고수입을 올리는 일부 미용업체로 인해 미용업 전체가 고소득 업종으로 오인되고 있지만, 실제 1인 미용업체, 동네 미용업체 등 영세한 업체가 다수라고 했다. 

또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문기술을 습득하는 등 미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염색 등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미용기술은 반드시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임영란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안양시 미용 산업의 현 주소를 제대로 알 수 있게됐다”면서, “미용 산업 또한 안양의 지역 산업인만큼 시·의회가 함께 도와 줄 수 있는 한 적극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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