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만안청소년수련관 최우수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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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19-04-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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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제공]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동안·만안 청소년수련관이 경기도 21개 어울림마당 운영기관 중 2018년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주목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과 재능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경기도, 안양시가 지원하는 국가청소년활동 정책으로 안양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2007년부터 안양시 동안·만안청소년수련관이 주관·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 안양1번가 로데오 거리에서 청소년동아리 공연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지원과 세대 간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이석구 동안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안양시 청소년들과 수련관 청소년지도자들의 땀과 노력에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안양시 청소년들이 열정을 발산할 수 있도록 모든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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