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서울식물원, 무료입장 얼마 안남았다…정식개원 앞두고 부분통제

윤경진 기자입력 : 2019-03-15 10:10

[사진=연합뉴스]

'마곡 서울식물원'이 부분통제에 들어갔다. 5월 정식 개원을 앞둔 준비 작업이다.

서울식물원은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에 임시개장했다. 정식 개방 전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보타닉 공원'으로 면적은 축구장 70개 크기로 어린이대공원과 비슷한 규모다. 서울식물원은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의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멸종위기 야생식물 서식지를 확대하고 번식이 어려운 종의 증식 연구, 품종개발 등 식물의 육성이라는 식물연구보전기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식물원은 지난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설 보완 및 개선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31일까지 열대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중해관 관람이 통제된다.

통제 외 구역은 기존처럼 이용이 가능하고 야외 공원 구간인 열린숲과 호수원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야외 주제원 구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야외 주제원 구간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5시이고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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