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김연철 후보자 통일부 장관되면 절대로 안돼"

박성준 기자입력 : 2019-03-14 10:56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14일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북미회담 결렬) 책임을 우리들의 방미 활동으로 돌렸다"며 "대북제재 완화를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틀린 말인가"라며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김현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말도 점입가경이다. 사드배치 대북제제 발언 넘어 북 고나련 유엔 인권결의안에 왜 가결 찬성표 던졌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발언을 보면서 통일부 장관으로 절대해선 안된다는 말드린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가보훈처가 서훈대상자를 전수조사하는 것에 관해 가짜유공자는 가려내야 한다면서도 본인들 마음에 들지 않는 인물에게 친일이라는 올가미를 씌우려는 역사 공정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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