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D/DFF 국내·외 525개사, 882개 부스, 300여명 해외바이어 참가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6~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및 ‘2019 대구패션페어(DFF)’를 동시에 개최한다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6~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및 ‘2019 대구패션페어(DFF)’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 개최되는 PID(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주관)는 국내·외 315개사 섬유업체와 22개국 2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비즈니스 대장정에 들어간다.

(주)효성, 영원무역 등 대기업을 비롯해 덕우실업, 원창머티리얼 등 주요기업들과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회원사 등 다양한 아이템의 섬유 생산기업이 참가한다.

해외업체는 중국, 인도, 대만, 일본 등 12개국 총 118개사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바이어로는 중국의 란디(LANDI), 에스에스비비안(S.S VIVIAN), 핑크마리(PINK MARY), 에소미노(AESOMINO)등 북경, 상해, 항주, 심천 등 주요도시의 패션의류브랜드, 일본의 섬유무역 종합상사로 유명한 이토츄(ITOCHU), 미쓰비씨 상사(MITSUBISHI)의 섬유파트 구매 담당자 등 다수가 이미 방문을 확정지었다.

베트남 섬유의류협회(VINATEX)에서는 베트남 내 영향력이 높은 패션브랜드인 밸라모다(BELLA MODA), 에이치노스(HNOSS), 센서리얼(SENSORIAL) 등의 대표단을 인솔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터키, 쿠웨이트, 두바이 등 중동권의 핵심 거래 바이어인 코톤(KOTON), 볼텍스(VOLTEX) 코말(KOMAL TRADING)이 한국 거래처를 직접 찾아온다. 이외 태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덴마크, 러시아 등 아시아권 및 유럽 동구권의 신흥 바이어를 포함해 22개국의 유력 바이어가 대거 참가한다.

국내 바이어로는 신성통상, LF, K2 코리아, 신원, 이랜드그룹, 형지패션 등 국내 메이저 브랜드 및 스포츠 브랜드와 동대문종합상가를 중심으로 하는 내수 바이어들도 참가해 참가업체들과 활발한 상담도 진행한다.

이로써,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해 소재, 디자인, OEM/봉제, 마케팅(On-Off 라인)까지 동․이업종간 협업과 연계를 통한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으로 ‘small 동대문’, ‘FUTURE TEX G4.0 플랫폼’관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아울러 혁신적인 섬유, IT, 패턴·봉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패션 라이프스타일 융합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플랫폼 제안으로 글로벌 시장 유통망을 확대한다.

특히, PID사무국은 SNS 이벤트(PID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팔로우)를 통해 전시장 참관객 중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홍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문가, 학생, 일반참관객들이 섬유패션산업을 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올해 14회째인 ‘2019 대구패션페어’가 같은 날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10개사 100여명의 패션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패션비즈니스 전시회로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폭넓은 비즈니스와 패션쇼, 세미나, 패션경진대회,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들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패션쇼인 ‘2019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TeFa SHOW 2019)’ 과 2019 글로벌섬유비전포럼(TEXFO), 2020 S/S 트렌드 세미나, 렌징코리아 기술정보세미나, 섬유체험관, 패션쇼 등 3일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과 산업 스트림 간 융합을 통한 미래 성장산업으로써의 입지를 다지는 전시회로 최상의 비즈니스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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