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열풍...각계각층 활발히 동참

신승훈 기자입력 : 2019-02-26 20:25
 

골든차일드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이 한창이다.

26일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했다. 플라스틱이나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자는 취지로 지난 11월부터 시작됐다.

참여자는 텀블러 혹은 머그컵을 사용하는 인증샷을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로 2명 이상을 지목하면 된다. SNS에 사진을 올리면 1건당 1000원이 적립돼 제주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 등에 기부된다.

이날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봉재현은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참여했다. 그는 골든차일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이즈(IZ) 멤버 현준이의 지목으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면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봉재현은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텀블러를 들고 셀카를 찍었다. 그는 마지막에 ‘더보이즈’의 ‘현재’와 ‘골든차일드’의 ‘태크(TAG)’를 지목하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을 기원했다.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동참한 가운데 이날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최규하 전기연구원장, 김상돈 의왕시장 등이 동참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챌린지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맥을 같이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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