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세먼지 대응 국제 컨퍼런스', 2월 21~22일 양일간 개최

정세희 기자입력 : 2019-02-22 14:45

[사진=메가마케팅]



'2019 미세먼지 대응 국제 컨퍼런스'가 2월21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는 미세먼지 정책 및 국내·외 미세먼지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21일 '미세먼지 정책설명회'에는 환경부 및 산하기관, 관련부처, 지자체 담당공무원 등을 비롯한 미세먼지 관련 학계와 연구기관, 단체, 기업, 학생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원훈 세계맑은공기연맹 이사장의 개회·환영사, 김학용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조명래 환경부장관(영상 축사), 성장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세계기상기구 대기기후변화위원회 Dr. Roelof Bruintjes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1부 '미세먼지 정책 설명'에는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의 기조연설 및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의 미세먼지 정책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부 '미세먼지 정책 토론회'에서는 김윤신 세계맑은공기연맹 대표와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를 공동좌장으로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 토론회가 마련됐다.

22일(오늘)은 '국내∙외 미세먼지관리 우수사례 발표'에는 국내 지자체는 물론 해외 선진국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고양시의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스마트에어클린 버스쉘터시스템’, 밀양시의 ‘맑은공기와 푸른하늘이 풍요로운 밀양시’, 영동군의 ‘맑은 공기 관리’, 강원도 ‘미세먼지 실태와 대응노력’ 등 미세먼지 대응 선도 지자체 우수사례도 소개된다.

또한 오후에는 Roelof Bruintjes 세계기상기구(WMO) 대기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의 ‘세계의 대기와 기후변화’ 주제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미국의 노스다코다대 David Delene 교수의 ‘인공강우’, WMO Neil Brackin 대표의 ‘기후변화와 인공강우’, 핀란드 VTT국립기술연구소 Aimo Taipale 선임연구원의 ‘핀란드 실내공기질관리’, 할톤 코리아 박종혁 과장의 ‘실내미세먼지 환기기술’, 네덜란드 대사관 이주원 상무관의 ‘대기기술현황’, 한국 녹색기술센터 김지환 박사의 ‘미세먼지 정책개발을 위한 기후기술정보 활용’ 등 해외 정책∙기술 발표가 진행된다. 이에 이어 삼성전자, LG전자, 코웨이, 하츠, 드웰링, 힘펠이 참가하여 공기청정 시스템과 IoT기반 미세먼지관리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미세먼지 저감 및 대응을 위한 신제품∙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9 클린에어엑스포 – 미세먼지 특별대전 및 굿에어시티’는 20일 개막 이후 2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의 전시품목은 미세먼지 및 공기질 측정기, 센서, 공기정화장치, 환기설비, 집진기, 공기청정기, 모니터링 시스템, 에어필터, 에어커튼, 방진망, 마스크, 산소발생기, 친환경 페인트 및 건축자재, 매연저감용 엔진오일 첨가제 등으로,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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