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비 받Go 국내여행 가Go①]보석처럼 반짝반짝…봄 기운 머금은 제주

기수정 기자입력 : 2019-02-22 00:01
근로자 휴가지원 받아 떠나기 좋은 국내여행지 BEST3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내달 8일까지 모집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자유로운 휴가문화를 조성하고 국내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가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2만명을 모집했던 관광공사는 올해 모집 인원을 4배 더 늘린 8만명으로 정하고 지난 12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지만 일주일 새 신청자 수 4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참여 업체도 더 적극적으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2년 연속 동참하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사업 혜택을 받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숙박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익스피디아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취지에 맞게 국내 여행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올 한해 다양한 여행지와 인기 숙소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첫 번째 추천 여행지는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곳 '제주도'와 화려한 야경이 이국적 느낌을 선사하는 '부산', 수려한 풍광과 맛있는 먹거리가 매력적인 '경남 통영'이다.

실제로 제주도는 매년 실시하는 익스피디아 조사에서 매년 최고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부산과 통영은 최근 여행객에게 주목받고 있는 남쪽 여행지다.


본지는 제주와 부산, 통영의 매력을 3회에 걸쳐 소개한다. 

◆가장 먼저 봄이 성큼···보석처럼 반짝이는 여행지 '제주'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 멀리 산방산도 보인다. [사진=익스피디아 제공]

가장 먼저 봄을 맞을 수 있는 곳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청정 여행지'이기도 하다.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면 1시간여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제주는 당일치기로도 손색없다. 하지만 팍팍한 삶 속에서 잠시나마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며칠 쉬어가는 것이 좋다. 

파란 하늘, 에메랄드빛 바다를 품은 곳,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 덕에 제주는 언제나 보석처럼 반짝인다.

그 자체로 가장 아름다운 제주도는 가족 여행은 물론 친구 또는 연인 간의 여행도, 혼자만의 여행도 '최고'로 만드는 마법 같은 여행지다. 

제주의 봄은 바닷가 산책, 섬 여행, 맛집 투어 등 소소한 일상여행을 경험하기 가장 좋은 시즌이다. 

지난해 예약률이 대폭 상승한 휘슬락 호텔에서 오롯이 호캉스를 즐겨도 좋다.

모든 객실에서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 호텔은 바다 전망 객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특히 장관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