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생활경제] 점 빼는 기계, 무조건 믿었다간 낭패

송종호 기자입력 : 2019-02-20 17:05

20일 식약처 관계자가 시중에 유통된 점 빼는 기계 중 의료기기로 허가 받지 않은 유통·판매업체 적빌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식야처 유튜브 영상 캡처]


최근 온라인에서 인기몰이 중인 ‘점 빼는 기계’ 대부분이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무허가 제품으로 드러나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시중에 유통된 점 빼는 기계를 점검한 결과의료기기로 허가받은 제품은 단 3종에 그쳤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점 빼는 기계를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고 유통·판매한 업체 32곳(제조업체 4곳·수입업체 5곳·판매업체 23)을 적발해 고발 등의 조치를 했다. 점 빼는 기계는 의료기기(전기수술장치)로 허가 받아야 하는데, 소비자들은 식약처 홈페이지 제품 정보방에서 확인한 후 이용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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