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다룬 뮤지컬이 올해 말 시카고에서 초연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전세계적인 열풍을 몰고 온 가운데마이클 잭슨의 뮤지컬 역시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은 지난 1993년 2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펼쳐진 마이클 잭슨의 공연. 관련기사마이클 잭슨 딸 "부친 영화…환상 품은 팬들 겨냥"배기동 KT 상무 “메타버스, 관광·교육·금융으로 확대될 것” #퀸 #마이클 잭슨 #보헤미안 랩소디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