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작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등급 획득

김충범 기자입력 : 2019-01-21 15:27
이철우 새만금청장 "대민 행정 중요성 인식한 결과"

새만금개발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시행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체계와 민원처리 실태를 평가했으며, 평가등급은 기관유형별로 상대 평가했다.

새만금청 측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업무를 △민원총괄 △건축·기업지원 △지적·기반시설 △정보·통신 등 4개 영역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새만금사업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 민원인허가 담당자의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또 민원처리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건축 허가·승인·신고 등 법정 민원과 국민신문고 접수 민원 평균처리기간을 법정기간의 50% 이상 단축했다.

아울러 국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각종 민원행정 서식과 절차를 담은 민원업무편람을 정비하고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철우 새만금청장은 "이번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이 대민 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함께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원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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