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공정채용 수상 포상금 450만원 기부

김민수 기자입력 : 2019-01-17 17:05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정채용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수상한 포상금 450만원을 모두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캠코는 지난해 말 차별‧편견‧제한 없는 공정한 채용과 AI(인공지능) 면접을 통해 혁신적이고 객관적인 채용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편견 없는 채용‧블라인드 채용 경진대회'에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캠코는 부상으로 받은 포상금을 '캠코 사회봉사펀드'에 기부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캠코 사회봉사펀드는 회사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기금으로 캠코의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능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캠코 혁신 채용 성과를 나눔문화 확산이라는 사회적 가치로 확산시킬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혁신을 통해 함께 잘 사는 사회 구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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