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과 결전 앞둔 중국...공한증 극복 할까

[연합뉴스]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우레이가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3차전 한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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